전체 글7 전주 나들이 금요일 퇴근 후 전주로 출발했다.전동성당을 시작으로 한옥마을 한바퀴 돌고저녁으로는 초밥에 생맥주를 한잔했다.함께 시킨 가지 튀김과 흰 살 생선이 맛있었다. 이후 숙소에서 샤워하고 쉬다가 나와서 혼술바를 갔다.혼자 온 사람은 나뿐인 것 같다.가게 추천이라고 되어 있는 칵테일과 위스키를 한 잔씩 주문했다.아직 집 밖에서의 혼술은 어려운 거 같다.이 사진을 찍은 게 10시 53분계산하고 가게를 나온 게 11시 11분 이튿 날 아침현대옥 남부시장점에 가서 아침을 먹었다.각 잡고 사진을 찍자니 청승맞아 보일 거 같아 사진은 찍지 않았다.풍경 좋은 사진에 인물이 부재하다. 덕진공원을 한 바퀴 돌고 도서관에 가보려 했으나시간이 일러 가지 못하고 돌아왔다.연화정도서관 오픈 시간은 10시다. 이번 전주 나들이 중에 오늘.. 2026. 5. 30. 2026-05-28 오늘의 밀리 8시간 20분 허리가 꽤 괜찮다 침빨이 받는가 보다. 염색을 했다. 꽤나 성공적으로 오늘은 큰 손실이 있었다.넥스트장은 아직 어려운 거 같다.장중 변동성이 꽤 컸다.손실이 이만하길 다행으로 여긴다. 요즘 인간관계나 회사 생활 등으로 생각이 많다.좋아하던 동생이 한순간 싫어지고, 일이 손에 안 잡힌다.걱정이 많은 하루다. 내일은 전주로 여행을 간다. 기대가 좀 된다.다음 주는 여수 여행을 위해 숙소를 잡아놨다.여행을 계획하고 기다리면서 약간의 설렘이 생기니 좋다.매주 여행을 하는 것이 목표가 됐다. 2026. 5. 28. 2026-05-27 오늘도 허리가 퍽 아프다.오전 근무를 하고 반차를 썼다.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는데 느낌이 꽤 좋지 않았다.진료 중 선생님의 말을 듣자니 운동 부족인 거 같다.두 달 동안 몸이 많이 상한 듯하다. 참지 못하고 웹툰을 정주행했다.머리로는 관두고 싶으나 재밌어서 몇 시간 동안 웹툰을 봤다. 오늘도 밀리를 들었다.오늘의 지점은 6시간 44분, 어제랑 비교했을 때 한 시간 반 정도를 들었다.듣고 있자니 조금 답답해지는 구간이 있다.그럼에도 듣기 편한 책인 건 맞는 거 같다. 오늘 한의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자기 전에는 파스를 붙이고 잘 것이다.몸 컨디션이 꽤 좋지 않다. 와중에 내 걱정을 해주는 사람이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 하이닉스는 200만 원을 훌쩍 넘겼고, 삼전은 30만 원을 넘겼다.주변 사람들 이야.. 2026. 5. 27. 2026-05-26 아침에 눈을 떴는데 허리가 너무 아팠다.2시간 정도 시간차를 쓰고 한의원에 갈 생각이었는데 정신없이 일하고 시간을 보니 5시더라하는 수없이 1시간만 쓰고 퇴근하는데 목살이 당겨 고가네 들렀다가 집에 왔다.요즘 내가 빠져있는 술이다. 퇴근시간에 밀리를 들었다.김나을 - 오늘도 행복을 구워냅니다오디오북 들으면서 천천히 오면 45~50분이 걸리는 퇴근길이다.책 선택을 잘해서 요즘엔 퇴근길에 힐링중이다.평소 빵이나 쿠키 등 단 디저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듣고 있으면 달달한 시나몬 빵이 당긴다.영화나 드라마로 나왔으면 좋겠다.차에서 밀리를 들으면 종종 내가 이미 들었던 지점으로 시간이 돌아가있다.그래서 시동 끄기 전 듣고 있는 지점의 시간을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오늘은 5시간 20분 지점. 건강검진 결과지.. 2026. 5. 26. 휴일 기록 날이 좋아서 공주 나들이 와인 랜덤 가챠꼴등상 당첨물회로 휴일 마무리 2026. 5. 26. 나의 완벽한 장례식 밀리에서 완독본 약 7시간짜리로 퇴근 시간 및 금산 나들이 때 들으니 3일 정도에 걸쳐서 다 들은 것 같다. 네이버에 책을 검색해 보니 리뷰 105건 4.88점으로 별점이 상당히 높더라.. 나 역시 재미있게 들었다.일단 오디오북을 듣는 데 있어서 몰입이 깨지지 않았고 중간중간 등장인물들의 서사도 감동적이었다.내 주관적으로는 에필로그에 반전도 있었던 것 같다. 내용은 이승을 떠나지 못한 혼의 부탁을 들어주고, 위로해 주어 저승으로 편히 가도록 한다.책을 듣다 보니 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떠오르기도 했다.이 글을 쓰는 중에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 등장인물의 서사가 튀어나와 피식 웃은 게 떠오른다.정박과 엇박을 넘나드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2026. 5. 23. 이전 1 2 다음